""" 20세기의 위대한 건축물 ""
Technological Triumphs of the 20th Cntury
<내용>
Super Structures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장엄한 기술적 도전과 기념비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곧 인간의 상상력과 스태미너를 시험하는 경이로운 노력인 것이다. 창의성을 계발시켜 인간의 장엄한 꿈을 실현시켜온 몽상가들과 개척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이러한 현대의 경이로운 작품들은 20세기 기술의 승리인 것이다.
<구성>
: 5편/set
1. 그랜드 뱅크의 해양 유전 설비 (NORTH SEA OIL DERRICKS)
이건은 인강에 의해세워진 가장 높고 커다란 건조물들 중 하나로 뉴욕의 고층건물들보다 더 높고, 비행기보다 9배나 더 무거우며, 종종 폭풍과 위험한 빙하의 위협을 받으면서 단 하루에 바다한 가운데서 약 백만 배럴의 석유를 글어 올릴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여러 기술자들이 이 초대형 전조 프로젝트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각부서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정탑 승무원들과 함께 하루를 배에서 보내도록 한다.
2. 유로 터널 (EUROTUNNEL)
유로 터널은 이제까지 세워진 가장 커다란 규모의 수중, 해저 터널로 이것을 완성하기까지 6년간 15,000명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150km에 달하는 터널을 만들기위해 400만 평방미터의 흙이영국 해렵밑으로 운반되었다. 여러 차례의 실패를거치며 200년 동안 꾸어온 굼이 결국 인류의 이 위대한 업적을 낳게 되었고, 그리하여 영국과 프랑스는 하나로 연결되었다.
3. 피나마 운하 (PANAMA CANAL)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시키는 운하의 건설은 그 당시 가장대규모이자 가장 비용이 많이 든 프로젝트로, 새로운 세기의 힘과 야망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질병과 말할 수 없는 역경과 싸우면서, 10만의 노동자들은 세기의 도전에 임했다. 그들의 수고는 1914년 8월 15일 이 운하를 통해 바다와 바다간을 배가 운행함으로 그 결실을 보게되었다.
4. 핵 잠수함 시울프호 (NUCLEAR SUBMARINES)
미해군으로부터 단독접근을 허락받아, 카메라는 이제까지 만들어진 가장 경이로운 기계물중 하나에 대한 구조와 작동에 관한 것을 기록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바다를 소리없이 운행하는 Seawolf(씨울프) 공격용 잠수함을 타고 차세대용 핵잠수함의 계획을 직접 보개된다.
5. 고층빌딩 (SKYSCRAPERS)
이것들은 20세기의 초상이요, 힘과 야망, 그리고 기술력의 상징이다.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과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는 특히 이러한 면에서 20세기의 경이로운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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