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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역동의 아시아,황금대륙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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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을 아시아인의 삶 속에서 확인하고 그 속에 숨겨진 아시아적 가치를 재발견한다
    "
    2006 KBS 아시아 大기획
    역동의 아시아, 황금대륙을 가다 (6부작)

    ■ 제1편: 장강(長江)의 역류-중국
    (2006년 1월 3일(화) 저녁 10시 KBS 1TV -안성진PD)

    ■ 제2편: 인도차이나의 별-베트남
    (2006년 1월 4일(수) 저녁 10시 KBS 1TV -홍진표PD)

    ■ 제3편: 황금나라의 부활-캄보디아, 태국
    (2006년 1월 5일(목) 저녁 10시 KBS 1TV -문소산PD)

    ■ 제4편: 동방의 길-말레이시아, 싱가포르
    (2006년 1월 6일(금) 저녁 10시 KBS 1TV -최지원PD)

    ■ 제5편: 깨어나는 거인 - 인도 I
    (2006년 1월 7일(토) 저녁 8시 KBS 1TV -김현PD)

    ■ 제6편: 11억인의 민주주의 - 인도 Ⅱ
    (2006년 1월 8일(일) 저녁 8시 KBS 1TV -김현PD)


    중국의 창 상하이에서 인도의 델리까지!

    5만 km 아시아 대장정

    2006년 방송지표로 <아시아의 창>을 내세운 KBS의

    첫 번째 기획다큐멘터리!

    아시아 7개국 역동의 현장을 통해

    아시아적 가치를 다시 본다!

    ■ 기획의도 ■

    지난 200여 년간 아시아는 세계사의 주변부에 있었다.
    그러나 21세기는 세계인구의 60%, 생산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로 세계의
    중심이 이동하는 100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2005년 초, 미국 정보위원회는 2020년에 힘의 균형은 미국에서 중국- 인도 축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동아시아는 서구적 가치와 아시아적 가치가 충돌과
    조화로 인해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장이다.

    KBS는 아시아 7개국 -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대장정에 나섰다. 아시아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변화의 회오리에 휘감긴 아시아 역동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과연, 21세기에 아시아는 황금 대륙으로 다시 세계사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인가. 그 가능성을 아시아인의 삶 속에서 확인하고 그 속에 숨겨진 아시아적 가치를 재발견한다.


    ■ 주요내용 ■

    제1편, 장강(長江)의 역류 - 중국

    * 방송 : 2006년 1월 3일(화) 저녁 10시, KBS 1TV , 안성진PD

    계층, 지역 간 빈부격차를 치유하기 위한 ‘조화정책’ 이후, 동부 연안으로 몰렸던 자본과 노동이 장강을 거슬러 서부로 역류하고 있다. 제1편 <장강의 역류-중국>에서는 중국의 창 상하이에서 출발하여 세계 최대규모의 샨사댐을 지나 충칭, 시안, 우루무치에 이르기까지 양쯔강을 거슬러 역동하는 중국의 서부 개발 현장과 중국인의 희망을 담았다.

    ■ 장강의 역류가 시작됐다!

    “아름다운 장강의 물결 위로 희망을 꿈꾼다”
    장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만난 중국의 농촌은 가난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잘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국인들의 모습에서 동부 연안의 풍요와는 또 다른 중국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자녀를 교육시키고 도로를 내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금 중국 장강변 농촌의 모습에서 미래의 희망을 본다.
    “삼협댐 공사에는 중국 민족의 수없이 많은 희망이 담겨있다”
    70년동안 꿈꾸고 50년간 준비하고 30년동안 검증한 산샤의 꿈이 이제 눈 앞에 펼쳐진다. 6300km의 장강을 가로막은 세계 최대 규모의 댐 산샤.
    산샤댐은 연간 847억kw의 전기를 생산해 북경, 상하이 등 중국 전역을 밝히고
    장강 하류 수 천만명의 생명과 재산을 홍수로부터 지키며 서부내륙과 상하이를 연결하는 수상고속도로를 탄생시켰다. 100만명에 달하는 산샤를 거쳐간 노동자들, 전국으로 퍼져나간 113만명의 이주민들 산샤댐이 변화시킨 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 실크로드가 변하고 있다.

    고대 동방과 서방을 연결해 비단과 보석 그리고 불교와 이슬람교를 전파시킨 실크로드,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이 21세기에 오일로드로 다시 부활하고 있다.
    유전, 천연가스등 에너지 기지로 바뀌는 신장자치구,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서 척박한
    삶을 꾸려나가는 유목민 , 중앙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쪽 끝으로 간 중국
    동부의 상인들. 실크로드의 중간기지 돈황에서 출발해 중앙아시아로 연결되는
    신장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까지 고대 실크로드 1200km 눈길을 달려 변화와 역동의 모습을 담아왔다.


    제2편, 인도차이나의 별 - 베트남

    * 방송 : 2006년 1월 4일(수) 저녁 10시, KBS 1TV , 홍진표PD

    세계에서 가장 일찍 일어나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나라, 베트남.
    외세에 맞서 독립과 통일을 이룬 자신감은 이제 이념을 넘어 풍요를 꿈꾸고 있다.
    제2편 <인도차이나의 별-베트남>에선 중,월 국경 라오까이에서 아시아의 원형질이
    남아있는 박하지역, 정치,문화의 중심지이자 성장과 번영의 상징 하노이,
    그리고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메콩 델타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인들의
    역동적인 삶을 기록한다.

    ■ 깨어나는 소수민족 - 인구 7만의 작은 고원도시 박하를 가다
    취재진이 박하의 명물 일요시장에서 만난 화몬족 아가씨 장 티 러우.
    매주 일요일, 시장에서 술을 팔아 돈을 버는 그녀는 현재 박하 시내에 있는
    박하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러우의 꿈은 사범대에 가서 교사가 되는 것.
    풍요를 향한 열망은 지금 이 순간, 베트남 전통 소수민족에게도 파고들고 있다.
    베트남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본다.

    ■ 아시아에서 가장 젊은 도시 - 호치민

    미래에는 베트남의 어린이들이 저처럼 이런 것들을 팔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하이 (Tran Minh Hai)
    외국회사 마케팅 매니저이자 호치민 중심지에서 초현대식 카페 운영으로 성공한 하이씨. 그는 오늘날 자본주의가 만개한 베트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매우 가난했던 그는 극장 앞에서 냉차를 팔아야 했다. 가난을 겪으며 성공의 열망을 품어왔던 하이씨. 그는 한국기업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문화와 젊음을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젊은 층이 절반인 호치민에서 변화를 꾀하기 시작한다.
    베트남인의 젊음과 도전, 그 표정을 밀착 취재했다.


    제3편, 황금나라의 부활-캄보디아, 태국
    * 방송 : 2006년 1월 5일(목) 저녁 10시, KBS 1TV, 문소산PD
    킬링필드라는 이념의 광기로 기억되는 나라, 캄보디아. 외환위기로 세계화의 희생양이 된 태국. 화려한 문명을 지닌 황금나라였던 이들 두 국가는 과거의 불행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3편<황금나라의 부활- 캄보디아, 태국>에서는 동아시아를 잇는 메콩강의 젖줄을 타고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부터 태국의 방콕까지!
    늦지만 큰 걸음을 내디딘 두 나라 사람들의 열망과 미래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 킬링필드를 딛고 다시 깨어나다!

    <캄보디아 다께오와 프놈펜>
    “이제 더 이상 캄보디아는 킬링필드의 땅이 아니다. 전쟁도 없고, 지뢰도 없다.
    캄보디아는 점점 발전할 것이다. 나는 캄보디아 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앙코르와트 관광운송회사 사장 롬 삐셋 인터뷰 중-
    참혹했던 캄보디아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킬링필드.
    그 킬링필드의 현장이 바로 다께오다. 취재진이 만난 의류 장식을 만들고 있는 다께오
    마을의 여인들. 그리고, 작은 가게를 내겠다는 꿈을 향해 열심히 일하는 프놈펜의 여공 롬 쪼우. 그들에게서 캄보디아의 어두웠던 과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분명, 캄보디아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을 발판으로 최근 봉제 산업 등
    수출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캄보디아. 무엇이 그들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가. 변화하고 있는 캄보디아를 밀착 취재했다.

    ■ 골든 트라이앵글, 태국 관광 산업의 보고가 되다!

    <태국의 치앙마이와 롭부리>
    마약과의 전쟁 이후, 골든 트라이앵글이 변했다!
    취재진이 찾아간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마약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양귀비 밭으로 가득했던 골든 트라이앵글이 커피 농장과 꽃 농장으로 변하면서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바뀐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6년 전부터 심기 시작한 해바라기로 인해 관광도시로 재탄생한 롭부리. 쓸모없을 것만 같던 땅들을 제일 주목받는 관광명소로 만든 태국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태국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들의 역동적인 삶 속에서 태국의 미래의 가능성을 점쳐본다.


    제4편, 동방의 길 -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방송 : 2006년 1월 6일(금) 저녁 10시, KBS 1TV, 최지원PD

    자본과 상품,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시장중심의 성장을 지향했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두 나라는 역동적인 발전의 한 덕목으로 시장과 조화를 이룬 공동체 정신을 꼽는다. 제4편<동방의 길-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서는 마하티르 前수상의 고향 알로스타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싱가포르의 주롱단지와 센토사 섬까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두 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아시아적 가치,
    공동체 정신을 재발견해본다.

    ■ 페트로나스 트윈 빌딩 88층에서, 마하티르 前 총리를 만나다!

    <말레이시아 경제성장의 상징, 쿠알라룸푸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트윈 빌딩.
    말레이시아의 경제 상징인 그 곳에서 취재진은 직접 마하티르 前총리를 만났다.
    전통적 농업국가인 말레이시아를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시킨 마하티르.
    그가 총리재임 기간 동안 강조했던 ‘아시아적 가치’와 ‘동방정책’은 무엇인가.
    그리고 ‘아시아적 가치’를 무기로 한 아시아 국가들의 향후 미래 비전은 과연 어떤가.
    마하티르 前 총리에게서 직접 들어본다.

    ■ 공동체 정신에서 아시아적 가치를 재발견하다!

    <싱가포르, 저소득층을 배려한 성장을 추구한다.>
    취재진은 템피나스 공업단지에서 일하는 38살 ‘루 쿠이 람’ 씨를 만났다.
    그는 요즘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부풀어 있다. 2006년부터 정부에서 부모님을 부양하는
    저소득자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의 월급은 한국 돈으로 80만원이나 그는 가족들을 부양하는데 어려움이 거의 없다.
    바로, 싱가포르 정부의 저소득자에 대한 정책 때문이다.
    저소득층을 배려하며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싱가포르 정부. 이것은 자본과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상징되는 싱가포르의 또 다른 단면이다. 그들의 정책은
    과연 무엇이며, 그 원천은 무엇인가.
    그들이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을 통해 아시아적 가치를 재발견해 본다.


    제5편, 깨어나는 거인 - 인도 Ⅰ
    * 방송 : 2006년 1월 7일(토) 저녁 10시, KBS 1TV, 김현PD
    인도가 21세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골드만삭스는 달러로 따진 경제 규모면에서 인도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을 차례로 따라잡고 2032년에 가면 일본까지 추월해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제5편 <깨어나는 거인- 인도Ⅰ>에서는 거대한 인도 대륙의 가능성과 그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성장과 조화의 문제를 통해 인도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 소비와 증시의 폭발- 인도 대륙이 깨어난다!

    인도 수도 델리 시 외곽 구루가온은 인도의 소비가 폭발하고 있는 현장이다.
    현재 7개의 쇼핑몰이 있고, 신축 중인 쇼핑몰이 20개에 달한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진출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증시도 폭발하고 있다.
    2002년에 3.377이었던 뭄바이 주가지수는 2005년 11월말 8600으로 상승했다.
    인도의 잠재성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며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인도 현지에서 대륙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직접 찾아본다.

    ■ 성장과 발전에 대한 새로운 탐색- 인간을 위한 성장

    ‘농민을 위한 지식센터’를 운명하고 있는 M.S 스와미나탄 박사는 인도 녹색혁명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는 진정한 발전이란 ‘빈민, 하층민, 여성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래로부터 위로 발전이 되지 않는 한, 인도는 2,30년 뒤에도 결코 강대국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스와미나탄 박사.
    ‘깨어나는 거인‘ 인도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빈부격차와 불평등의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진정한 인간을 위한 성장은 과연 무엇인가. 인도 현지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
    그 해답을 들어본다.


    제6편, 11억인의 민주주의 - 인도 Ⅱ

    * 방송 : 2006년 1월 8일(일) 저녁 10시, KBS 1TV, 김현PD

    인도 사회를 2500년간 지배해 온 카스트 제도는 현재 인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도의 민주주의는 카스트라는 차별 극복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가. 제6편<10억인의 민주주의 - 인도 II>에서는 세계 최대라는 ‘10억인의 민주주의’가 인도 하층민과 빈민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조명한다.

    ■ 카스트 단위로 투표하는 인도의 선거

    지난 11월 인도의 비하르 주에서는 새로운 주 의회를 구성하는 선거가 치러졌다.
    이곳의 한 농촌 마을 까떼샤르에서 선거 과정을 밀착 취재한 결과,
    인도인들은 카스트 단위로 정당을 지지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아직도 인도 사회에 뿌리 깊게 유지되고 있는 카스트의 현실을 비하르 주 선거과정을 통해 살펴본다.


    ■ 민주주의와 성장, 인도의 미래는?

    인도 독립 이후, 80년대까지만 해도 인도 정치는 브라만 등 상층 카스트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현대의 인도 정부는 하층민과 빈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구성된 것이다. 하층민과 빈민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의 등장, 그 배경에 바로
    10억인의 인도 민주주의가 있다.
    10억인의 인도인들에게 민주주의는 과연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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