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
에듀파인 엑셀다운로드
견적서 출력하기
견적서 팩스로 받기
팩스로 주문하기
나라장터 주문하기
예산 맞춤 주문하기
구매대행 주문하기
고객센터
    보건교육지원센터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자동접속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교과학습/일반 > 교과별 자료 > 과학(중고등)
     
    EBS 다큐 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
    회원별점
      ( 10 점 / 명 )
    회원평가 좋아! 0 명 / 별로! 0
    상품가격
    적립점수 포인트
    구매수량

       
              네이트온 쪽지보내기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생물학이론의 전반적인 부분이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 인간의 생명활동과 생물체의 복잡한 구조를 연구하다보면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의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다윈 탄생 200년, 진화론 발표 150년이 지났지만 이 질문의 답에 관한 진화론과 종교 간의 논쟁은 그치지 않는다."
    "
    ▷ 제품 소개

    150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진화론과 종교의 논쟁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과학적 논리와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진화론과 종교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들어봄으로써 과학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토대가 되었다. 생물학이론의 전반적인 부분이 진화론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 인간의 생명활동과 생물체의 복잡한 구조를 연구하다보면 결국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의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다윈 탄생 200년, 진화론 발표 150년이 지났지만 이 질문의 답에 관한 진화론과 종교 간의 논쟁은 그치지 않는다.

    1. 신의 과학, 진화를 묻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을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들은 그 답을 신에게서 찾았다. 나아가 신이 생명을 창조했음을 증명하려고 했다. 아무도 없는 곳을 걷다가 돌을 주우면 돌은 원래 그곳에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시계를 주웠다면 어떨까? 시계라면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생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개의 부품이 시계공의 의도대로 정교하게 조립된 시계. 한개의 부품이라도 없거나 고장나면 제기능을 할 수 없도록 되있다. 생명체는 시계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다. 사람들은 지구상의 생명체도 계획하고 만들어낸 설계자가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다윈 등장 이전에 생명은 신의 창조물이라는 신학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다.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을 소개한 후, 인간을 둘러싼 기존의 세계관은 완전히 변화했다.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이 하나씩 등장했고 진화론은 더 이상 가설이 아닌 과학적 법칙으로 정립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진화론에 대한 반박은 그치지 않는다. 진화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지적설계론이 그것이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는 기존의 창조과학의 대안으로 지적설계론이라는 이론이 등장했다. 생명은 진화가 아닌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과학적인 언어로 주장하려는 이론이다. 지적설계론에 관한 논쟁의 핵심은 그것이 과학인가 혹은 과학의 이름을 한 종교 활동인가 하는 점이다.
    지적설계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중심에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만나보고 각 이론의 입장을 알아본다. 지적설계론의 중심인물로 다윈의 블랙박스를 저술한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히와 수학자이자 신학자인 윌리엄 뎀스키를 통해 지적설계론의 핵심적인 주장을 들어보고, 지적설계론을 반(反)과학운동으로 평가하는 저명한 진화학자인 스티브 존스와 제리 코인 교수를 만나 지적설계론에 대한 반론을 들어본다.


    2. 진화론, 신을 묻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꺼려왔다. 종교는 인간이 다가갈 수 없는 신의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이 탄생한지 150년, 진화론은 신을 향해 묻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왜 신을 믿는가?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과연 신은 존재 하는가?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세계적인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신은 인류가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과감하게 신을 부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종교학자들은 진화론의 주장이 지나치다고 하며 인간의 마음과 본성을 진화의 과정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진화론이 거의 종교화 되어간다고 말한다.
    종교에 대한 진화론의 입장과 이를 반박하는 의견을 들어보고, 진화론과 종교 사이의 바람직한 소통을 모색해본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의 저술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세계적으로 저명한 진화학자 리처드 도킨스, 개미연구에서 시작해 사회생물학자로 평가받는 에드워드 윌슨, 그리고 학문에 진화론을 적극 활용한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대니엘 데닛 등 현대 진화론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진화학자들을 만나본다. 한편 종교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반박하는 학자인 현존하는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로 평가받는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타임지에 의해 최고의 종교철학자로 선정된 알빈 플란팅가 등을 만나본다. 또 종교에 따라 진화론을 바라보는 입장이 다른 이유와 과학과 종교의 공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필립스 박사를 통해 종교와 과학의 공존을 모색해본다.



    ▷ 제품 사양
    - 화면비율 : 16:9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5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제품 구성
    1. 신의 과학, 진화를 묻다
    2. 진화론, 신을 묻다

     











    -----------------------------------

    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 정보

    * 제작자 또는 공급자 - EBS
    * 이용조건/이용기간 - 구매시 이용가능
    * 상품 제공 방식 - 상품 상세 페이지에 제공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최소사양 없음
    * 청약철회 또는 계약해제/해지 - 없음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주)한국산업영상 고객센터 032)624-3573~5
    *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 - 7일 이내
    "


    ※ 상품정보고시법에 의한 상품정보표시




       ITEM Q&A -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실 땐 언제라도!! 전체글 보기  /  관련글 보기


      ITEM REVIEW - 제품 이용후기를 남겨 주시면 500점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DELIVERY SERVICE -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배송기간

    • 배송사 : 롯데택배 (등신대 등 부피가 큰 물건에 한해 경동화물택배로 배송)
    • 배송준비 기간은 평균 2~5일 이내에 준비됩니다.(국경일 및 주말 제외)
    • 단,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평균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국경일 및 주말 제외)
    • 주문일로부터 4일이내에 제품을 받아보시지 못한 경우, 택배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꼭 고객센터로 연락부탁드립니다.(국경일 및 주말제외)
    • 부득이한경우,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최대한 빨리 배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빠른배송

    • "빠른배송"표기가 된 제품에 한해 당일발송됩니다.
    • 주문하신 날로부터 받아보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일 주문한 제품에 한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 교환 및 반품은 상품수령 후 14일 이내에 본사에 도착해야 하고,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본사 부담.

    •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고객센터 1:1상담
    가입사실확인
    WARNING!당 사이트(http://www.kimedia.co.kr)에 사용된 제품이미지 및 설명을 무단 복제나 도용할 경우 저작권법(제97조 5항)에 의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