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사례들을 살펴보고 과연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을 길러가기 위해서 우리 교육 체계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1. 문화와 예술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프랑스- * 프랑스의 초등, 중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수업 * 학교 교사, 미술관 교육 담당자, 문화사업지방국 드락 국립박물관협회, 퐁피듀 센터 어린이 아뜰리에 등 * 프랑스 문화부 - 문화예술인력, 자료, 정보 등을 공급하는 문화부, 프랑스 교육부와 문화부와의 공조 관계를 알아본다. 2. 엘리트주의를 넘어 대중교육으로 -미국- * 부자들의 상징으로 전락해가는 예술교육 * 미래의 관객을 양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 줄리어드의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빈민촌의 공립학교로 만든 예술문화교육에 대한 지원 시스템 * 문제는 시스템이다! 3. 미래를 디자인한다. -핀란드- * 디자인을 새로운 경제 자원으로 보고 이를 개발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핀란드 * Fantasy Design Project * 안난딸로 어린이 예술 센터 - 초등학생들이 미술을 배우러 가는 무료 예술 센터 * Ateneum Art Museum 4. 웨스트엔드의 미래, 교실에서 자란다 -영국- * 전통과 현대의 조화 *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교육 * 연령별에 따른 차별교육 * 예술 향유자층 확대를 위한 교육 5. 공존의 문화, 공존의 예술 -호주- * 다문화 호주에서의 예술 정책 * Austrialia Council for Arts * Cultural Infusion * 초등, 중고등학교에서의 다문화예술교육 * Living Diviers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