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감동 주는 최고의 자연 다큐멘터리 대작!
<밀림이야기 제 1부 - 시베리아 호랑이 3대의 죽음> 한국자연다큐멘터리포럼 솔로몬의 반지 실버상
호랑이 3대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해주의 동쪽 해안가와 돌계곡에서 호랑이 3대가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촬영팀은 호랑이 생태에 대한 전문성과 그동안 쌓아온 촬영의 노하우로 어렵게 호랑이 3대를 촬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촬영하는 3년 동안 호랑이 3마리의 죽음을 맞음으로써 호랑이 3대의 죽음을 기록했다.
<밀림이야기 제 2부 - 침묵의 추적자들> 이 프로그램은 호랑이를 추적하고 자연을 이해해 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포괄적인 느낌의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호랑이를 통해 혹은 호랑이를 촬영하기 위해서 겪는 과정이 자연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호랑이 촬영을 위해 자연을 알아 가고 프로그램을 보는 이에게도 자연을 추적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또 다른 형식의 자연다큐를 만들었다.
<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 - 두만강의 조선표범, 그 외로운 생존>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특집부문 작품상, 제작부문 촬영상 수상 /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TV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 한국방송촬영감독연홥회 그리메상 대상 수상 / 백상예술대상 TV교양부문
북한 경흥에서 20㎞ 떨어진 러시아 엘두가, 케드로바야바지 지역에서 6개월동안 유인작업 끝에 촬영에 성공한 아무르 표범 취재기로 꾸며진다.
<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 - 생명의 섬, 두만강에서 쿠릴열도까지>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특집부문 작품상, 제작부문 촬영상 수상 /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TV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 한국방송촬영감독연홥회 그리메상 대상 수상 / 백상예술대상 TV교양부문
두만강에서 쿠릴열도까지 해양생태를 추적했다. 러시아일본간 영토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쿠나시르, 이토루프, 시코탄, 하보마이 등 북방 4개 섬에 들어가 현지 주민들의 증언을 듣는다.
<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 - 생명 그 야생의 법칙>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특집부문 작품상, 제작부문 촬영상 수상 /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TV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 한국방송촬영감독연홥회 그리메상 대상 수상 / 백상예술대상 TV교양부문
동시베리아 비긴강에서 연어를 먹이사슬로 반달곰과 불곰, 세계에서 몸집이 가장 크다는 피쉬올빼미, 흰꼬리수리 등이 벌이는 야생동물들의 생존경쟁을 화면에 담는다.
<한국의 파충류 제 1부, 두려움과 호기심의 세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TV비극부문상 수상
우리 자연의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 가려졌던 생태계의 신비를 보여주었다. 제작진은 누룩뱀 청거북 황소개구리등 일정한 행동양식을 찾기 어려운 파충류를 1년여 동안 어렵게 추적한 끝에 이를 완성했다. 또한 황소개구리가 뱀을 잡아먹는 순간을 촬영해 외래 동물의 폐해를 환기시킨 다큐멘터리이다.
<한국의 파충류 제 2부, 생존의 본능>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TV비극부문 상 수상
우리 자연의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 가려졌던 생태계의 신비를 보여주었다. 제작진은 누룩뱀, 청거북, 황소개구리등 일정한 행동양식을 찾기 어려운 파충류를 1년여 동안 어렵게 추적한 끝에 이를 완성했다. 또한 황소개구리가 뱀을 잡아먹는 순간을 촬영해 외래 동물의 폐해를 환기시킨 다큐멘터리이다.
<공존의 그늘 제 1부 - 사라져 가는 이야기>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수상
제1부에서는 강원도 강릉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한 농장을 배경으로 이야기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야생동물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추적했다. 카메라에는 겨울부터 시작돼 1년간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힘겹게 먹이를 찾는 야생동물의 모습이 담겼다.
<공존의 그늘 제 2부 - 인간의 땅, 야생의 영역>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프로그램 수상
제2부에서는 강원도 정선 태백 삼척 등지 고랭지배추밭을 삶의 터로 살아가는 농민과 야생동물간의 작은 전쟁을 보여주고, 인간의 입장에서 야생동물의 피해 상황을 담았다. 배추모종을 뽑아 먹으러 오는 고라니, 노루,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과 농작물을 지키려는 농민들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농민과 야생동물들 모두가 큰 피해를 입기도 한다. 같은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과 야생동물들의 공존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캐는 젊은이들 제 1부 - 작은 악마, 뻐꾸기를 위한 변명> 조류 연구에 나선 젊은이들이 밝히는 놀라운 생명의 비밀. 뻐꾸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뻐꾸기 탁란의 순간부터 뻐꾸기 새끼가 양어미인 붉은머리오목눈이에게서 독립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담겨있다. 뻐꾸기 탁란의 순간은 2차례 촬영에 성공하였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명장면이다.
<생명의 비밀을 캐는 젊은이들 제 2부 - 천수만 모래섬, 그 생태 기록> 모래섬을 찾아 조류 연구에 나선 젊은이들이 밝히는 놀라운 생명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