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소개

문학사에 큰 획으로 남아있는 시와 그 속에 담긴 시대상, 정서, 그리고 시인의 삶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 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소월탄생 100년
    진달래꽃에서부터 엄마야 누나야까지 김소월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왜 민족혼인가?
    님을 노래하며 우리의 님이 된 시인 만해 한용운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고향에서 바다로
    한국 현대시에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연 정지용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분단문학의 극복을 말한다
    남과 북에서 유일하게 평가하는 시인 이상화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그날이 오면, 심훈
    심훈의 시인으로서의 삶과 세계 문단이 ""그날이 오면""을 대표적 저항시로
    평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 생의 모순을 순수 서정으로
    향토적 서정성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승화시킨 김영랑의 詩作 세계에
    대해 살펴본다.

▶ 생의 감각에서 피어난 생명
    상실과 비애로 얼룩진 인간의 삶과 생명의 존귀함을 노래로 읊었던 시인
    김광섭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저항과 사랑, 그리고 유치환
    시대의 아픔과 힘없는 조국의 역사를 가슴 깊이 서글퍼했던 시인, 청마
    유치환의 詩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대지에서 형상화 된 자유의 정신
    친일행위 등 인간적결함과 함께 우리 시단에서 철학적시인으로 커다란
    족적을 남긴 미당 서정주에 대해 알아본다.

▶ 역사와 함께 한 시인의 길
    역사와 함께 하며 올곧은 시인의 길을 고집했던 이육사의 시 세계에 대해
    살펴본다.

▶ 실험과 해체, 그리고 존재의 확인
    현대 시사의 모더니즘에 대해 알아본다.

▶ 자연 앞에서의 절대고독
    현대 시사의 종교시, 명상시인으로 독특한 개성과 위치를 갖고 있는
    김현승 시인의 詩作세계에 대해 살펴본다.

▶ 마른잎새에 부는 바람
    농촌해체의 현실속에서 평화를 노래하고 민족어를 중심으로 이끈 시인들을
    만나본다.

▶ 여성시의 선구자, 노천명과 모윤숙
    한국 여성시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천명과 모윤숙의 
    시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 청록파 3人3色
    한국 시문학사에서 흔들림 없는 색으로 그 향기와 빛깔이 더욱 선명한
    청록파의 시와 시인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그리움의 시로 인간을 사랑하고, 운명을 제대로 받아들인 시인, 윤동주의
    시 세계를 함께 해 본다.

▷ 제품 사양

※ 편당 80분, DVD 8편 SET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자 막 : 한국어
- 러닝타임 : 편당 8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제품 구성

1편 : 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소월탄생 100년 
       왜 민족혼인가?

2편 : 고향에서 바다로 
       분단문학의 극복을 말한다

3편 : 그날이 오면, 심훈
       생의 모순을 순수 서정으로

4편 : 생의 감각에서 피어난 생명
       저항과 사랑, 그리고 유치환

5편 : 대지에서 형상화 된 자유의 정신
       역사와 함께 한 시인의 길

6편 : 실험과 해체, 그리고 존재의 확인
       자연 앞에서의 절대고독

7편 : 마른잎새에 부는 바람
       여성시의 선구자, 노천명과 모윤숙

8편 : 청록파 3人3色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배송사 : 롯데택배 (등신대 등 부피가 큰 물건에 한해 경동화물택배로 배송)
• 배송준비 기간은 평균 2~5일 이내에 준비됩니다.(국경일 및 주말 제외)
• 단,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평균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국경일 및 주말 제외)
• 주문일로부터 4일이내에 제품을 받아보시지 못한 경우, 택배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꼭 고객센터로 연락부탁드립니다.(국경일 및 주말제외)
• 부득이한경우,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최대한 빨리 배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금자명이나 입금액이 다를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빠른배송"표기가 된 제품에 한해 당일발송됩니다.
• 주문하신 날로부터 받아보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일 주문한 제품에 한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은 상품수령 후 14일 이내에 본사에 도착해야 하고,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상품 하자 및 오배송 등의 사유로 교환/반품시 배송비는 본사 부담.

•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